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내용에 대한 입장문
안녕하세요 [하.전.미] 디렉터이자 촬영을 직접 담당했던 노디 감독입니다.
아래 해명에 앞서 먼저 이번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며
저는 남성이고 페미니스트나 특정 사상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하숙집’ 전단지를 붙이러 가는 장면으로,
1인칭 시점에서 해당 전단지의 내용과 붙이러 가는 상황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야외 촬영 당시 바람이 부는 상황이었고,
종이가 계속해서 접혀 종이의 내용이 제대로 촬영 되지 않아
접히는 종이 부분을 검지 손가락으로 받치고 찍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정확한 설명을 위해 해당 상황을 재현한 영상을 추가 공유드립니다. 신속한 재현을 위해 집에서 촬영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촬영은 그 어떤 의도도 하지 않은 저의 개인적인 상황대처 방법이었으며,
다른 제작진이나 출연진과 전혀 논의하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그 사상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또한 해당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었음에도,
편집과 검수 과정 등을 통해 해당 장면을 걸러내지 못한 점 정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부분은 문제를 발견한 뒤 게임사와 논의하여 수정하고 있습니다.
금일 중으로 즉시 해당 내용 덜어내어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추후 재촬영 역시 진행하여 영상 전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르게 시정하겠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해명에 앞서 먼저 이번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며
저는 남성이고 페미니스트나 특정 사상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문제가 된 장면은 ‘하숙집’ 전단지를 붙이러 가는 장면으로,
1인칭 시점에서 해당 전단지의 내용과 붙이러 가는 상황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야외 촬영 당시 바람이 부는 상황이었고,
종이가 계속해서 접혀 종이의 내용이 제대로 촬영 되지 않아
접히는 종이 부분을 검지 손가락으로 받치고 찍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정확한 설명을 위해 해당 상황을 재현한 영상을 추가 공유드립니다. 신속한 재현을 위해 집에서 촬영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촬영은 그 어떤 의도도 하지 않은 저의 개인적인 상황대처 방법이었으며,
다른 제작진이나 출연진과 전혀 논의하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절대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그 사상을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또한 해당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었음에도,
편집과 검수 과정 등을 통해 해당 장면을 걸러내지 못한 점 정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부분은 문제를 발견한 뒤 게임사와 논의하여 수정하고 있습니다.
금일 중으로 즉시 해당 내용 덜어내어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추후 재촬영 역시 진행하여 영상 전면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빠르게 시정하겠으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